실시간 고감도 라돈 측정!
20 6월 2017

‘라돈센서 원천기술 보유’ 중소기업, 美엑스포 ‘도전장’

라돈센서 원천기술을 갖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이 선진국 센서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급 발암물질로 지정돼 있는 라돈가스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 (주)에프티랩이 오는 6월 28일부터 2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열리는 센서 엑스포 2017에 진출한 것. 센서엑스포(Sensors Expo 2017)는 북미권 최대의 센서박람회로, 국내 라돈센서 제조기업의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라돈은 미국 환경안전국(EPA) 및 한국 환경부에서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미국에서는 라돈에 의한 폐암 사망자가 매년 2만1000명 이상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으며, 주택과 부동산 거래시 라돈의 측정, 보고를 의무화하고 있다.라돈은 무색, 무취, 무미의 방사능 기체로서 그동안 실시간 측정이 매우 어려웠다. 라돈측정 기술선도국인 미국의 계측기 회사들도 실시간 측정에 성공한 경우가 드물었으며, 라돈 계측기의 가격이 1000만 원에 이를 정도로 고가였다.

또한 최근 간이 측정기가 등장했지만 결과값을 표시해주는데 하루 이상이 소요되고 있으며 온도, 습도 등 주변환경에 의한 오차율이 높은 편이었다. 그러나 (주)에프티랩의 라돈측정 기술은 기존 반도체 센서 측정방식과 다른 이온화 챔버 측정방식이어서 10분 이내에 결과값을 보여주며, 센서의 수명도 길고 정확한 것이 큰 장점이다. 무엇보다 센서의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17년간 전기물리학에 기반한 정밀한 측정장비를 연구해온 (주)에프티랩은 이번 센서박람회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측정이 가능한 라돈 센서 RD200M 및 센서가 탑재된 라돈 감지기인 라돈아이(RadonEye)를 라돈측정의 본고장인 미국 본토에 선보이고, 북미진출을 본격화 한다. 또한, 사물인터넷 트렌드에 맞춰서, 사용자들이 음성으로 편하게 라돈농도를 알 수 있도록 인공지능 스피커인 아마존 알렉사 시스템과의 연동을 완료했다.

미국에서 20년 이상 라돈제거업을 해온 GMD Construction의 Mike Deitz씨는 “라돈아이는 기존의 라돈 측정장비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한국의 작은 벤처기업이 이런 실시간 라돈센서를 만들었다는 것이 놀라울 뿐”이라고 치하했다.

고재준 에프티랩 대표는 “한국기업이 미국 시장에 도전하는것 자체가 큰 사건으로, 미국과 캐나다의 소비자들이 아마존을 통해 라돈아이를 이미 구매하고 있다. 에프티랩은 이번 센서 엑스포 2017을 통해서, 미국과 캐나다의 공기조화, 공기청정기 분야 회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북미시장에 안착함으로써, 한국 센서 기술력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6963093188

 

 

20 6월 2017

라돈센서 원천기술 보유 中企 북미진출 노크

에프티랩, 센서 엑스포 2017 참가 현지 진출 본격화

라돈센서 원천기술 보유 中企 북미진출 노크 – 이투뉴스

[이투뉴스] 라돈가스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이 대서양 건너 북미시장 진출 기회를 엿본다. ㈜에프티랩은 이달 28일부터 이틀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열리는 ‘센서엑스포(Sensors Expo 2017)’에 참가해 자사 라돈센서 등을 출품한다고 19일 밝혔다. 북미권 최대 센서박람회에 국내 라돈센서 제조사가 참가하는 것은 처음이다.

라돈은 미국 환경안전국(EPA)와 한국 환경부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미국에서만 라돈에 의한 폐암 사망자가 매년 2만1000여명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주택과 부동산 거래 시 의무적으로 라돈을 측정·보고하도록 돼 있다.

하지만 라돈은 무색, 무취, 무미의 방사능 기체로서 그동안 실시간 측정이 매우 어려웠다. 라돈측정 기술선도국인 미국 계측기 제조사조차 실시간 측정에 성공한 경우가 드물고, 가격도 대당 한화 1000만원대에 이를 정도로 고가다. 최근 간이측정기가 출시되고 있으나 결과값 표시에 하루 이상 소요되며 온도와 습도 등 주변환경에 의한 오차율도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반면 국내기업인 에프티랩사의 라돈측정 기술은 기존 반도체 센서 측정방식과 달리 이온화 챔버 측정방식을 사용, 10분 이내에 결과값을 알려준다. 또 센서의 수명이 길고 정확하며, 무엇보다 센서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는 게 장점이다. 17년 업력의 정밀측정장비 기업인 에프티랩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실시간 측정이 가능한 라돈 센서 ‘RD200M’과 센서가 탑재된 감지기 ‘라돈아이(RadonEye)’를 라돈측정 본고장인 미국 본토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앞서 에프티랩 측은 사용자들이 음성으로 편하게 라돈농도를 알 수 있도록 인공지능 스피커인 아마존 알렉사 시스템과의 연동을 완료했다. 미국 라돈 제거업체인 GMD 건설의 마이크 디에츠는 “한국 벤처기업이 이런 실시간 라돈센서를 만들었다는 것이 놀라울 뿐”이라고 말했다. 고재준 에프티랩의 대표는 “한국기업이 미국 시장에 도전하는것 자체가 무모할 수 있지만, 미국과 캐나다 소비자들이 아마존을 통해 라돈아이를 구매하고 있다”며 “이번 엑스포에서 북미 공조·공기청정 분야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시장에 안착해 한국 센서기술력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651

04 1월 2017

주식회사 에프티랩의 고재준 대표, 한국환경공단 표창

KWS

주식회사 에프티랩의 고재준 대표가 개발하여 현장에 보급하고 있는 환경기술은 “실시간 라돈 측정 및 알람기”로서 해외에서도 해결하지 못한 고속 고감도 라돈측정을 저가격으로 측정가능한 라돈센서 기술을 개발함으로서 국산화는 물론 고성능 라돈계측의 보급이 가능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특허 2건, 신기술 1건, 형식승인 4건을 확보하였다.
이로서 2016년 8월부터 환경부의 라돈저감사업에 국산제품으로 180대의 라돈아이가 대중에게 보급되었으며, 12월말 40대를 추가로 보급하게 되었다.

2015년부터 한국환경공단과 성과공유제를 통해 “실시간 라돈농도 측정기”를 공동으로 개량개발, 환경부의 형식승인을 취득하고 라돈저감사업에 도입하는 등 라돈측정의 국산화 보급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12월 31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30 11월 2016

연세대학교, 라돈기부사업 기부증 전달식

radon_contribution

제1야전군사령부 실내 자연방사능 라돈 진단 및 저감 시설 설치 지원 

연세대학교 라돈 안전센터가 제1야전군 사령부에 라돈 저감시설 기부증을 전달했다.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는 2016년 11월 15일(화) 군부대 내 실내 환경 개선을 위한 라돈 저감 시설 기부증 전달식을 ‘제1야전군 사령부’와 함께 개최했다. 이번 기부증 전달식에는 라돈 저감 시설 개발에 참여한 CESCO, FT LAB, 대영공조 대표자가 함께 했다. 연세대학교 자연방사능 환경보건센터에서는 군인들의 건강한 군 생활을 위해 제1야전군 사령부 관할 10곳의 현재 라돈 방출 농도를 진단하고 그에 맞는 저감 시설을 설치 및 지원하는 ‘라돈 기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08 8월 2016

디바이스마트 매거진 제37호 인터뷰 기사


20160808_devicemart_news_Page_120160808_devicemart_news_Page_2

디바이스마트 매거진 제37호 ‘인터뷰‘에 라돈에프티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캘리브레이션을 진행하는 저희 사장님 모습과 라돈에 대한 자세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보이지 않는 위험 라돈을 안전하게 지키는 ‘라돈 – 아이(eye)’에 대한 열정이 가득 담긴 인터뷰였습니다. 스마트 라돈 측정기 라돈아이는 디바이스마트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

 

23 3월 2016

생로병사의 비밀 방영 ‘폐암, 라돈의 위험성’

‘생radon_sensor (5)로병사의 비밀’ 573회에서는 ‘비흡연 폐암시대 오고 있나’ 라는 주제로 폐암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한 건강정보를 알려주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비흡연자들의 폐암 원인은 간접흡연, 주방매연, 미세먼지, 방사성 물질인 라돈 등 생활 속 환경으로 보고 있습니다. 토양에서 나온 라돈은 틈이나 바닥 갈라진 곳에서 나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전 세계 폐암 발생의 3~14%가 라돈에 의한 것이고 흡연에 이은 폐암 발병 주요 원인물질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라돈은 무색, 무미, 무취의 기체입니다.  라돈의 85~95%는 토양으로부터 건물바닥이나 벽의 갈라진 틈을 통해 들어옵니다. 이때 들어온 라돈은 실내 등 밀폐된 공간에 고농도로 축적되어 문제를 일으키는데 토양층을 통과해 올라온 라돈이 실외보다 압력이 낮은 건물 내부로 유입됩니다.

radon_sensor (14)

라돈은 자연방사성물질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어느 정도의 노출은 피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일정 기준 이상으로 노출될 경우 암이나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고, 때문에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는 체계적으로 라돈농도 관리기준을 마련하고 저감시설 도입하는 등 저감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radon_sensor (19)

라돈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환기입니다. 언제 환기를 해야하는지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알려주는 국산 제품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라돈에프티랩 저희가 최초입니다! 적극적인 환기를 통해 외부로 배출해야하고 환경부 관계자 또한 “정부는 실내 라돈관리 종합대책(2007~2012)을 수립해 추진해 오고 있다”며 “전문인력 양성 및 실태조사를 확대해 라돈지도를 작성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희 라돈에프티랩이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출처 : KBS  생로병사의 비밀

01 7월 2015

<근로 환경과 라돈> 조승연 교수 기고문

 주택 41%, 학교 27%서 100Bq 이상 라돈 검출

요즈음 다양한 생활환경에서 라돈(Rn)이 높게 검출되어 라돈 기체에 대해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환경부의 2010~2013년 전국 실내 라돈 조사를 분석해 보면 주택의 경우 조사대상 7885개 중 41%에 이르는 3224개 주택에서 100Bq 이상의 라돈농도가 검출됐으며, 또 학교의 경우에는 조사대상 661개교 중 27%에 이르는 177개교가 100Bq 이상의 라돈농도에 검출된 것으로 나왔다. 지질학적 또는 지역의 문제인줄만 알았던 라돈이 고층아파트에서도 높게 검출돼 라돈 기체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부쩍 높아지고 있다.

 

ecomedia_co_kr_20160719_144740

피폭 땐 폐암 위험성 과학적으로 증명
최근에는 지하 환경 근로자의 라돈에 의한 폐암 사망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서울도시철도공사 설비 직원과 역무원이 3년 전 폐암으로 사망해 유족들이 산재를 신청했으며, 근로복지공단 폐질환연구소가 역학 조사를 한 결과 ‘죽음의 가스’로 불리는 1급 발암물질, 라돈을 발병 원인으로 확정했다. 지하철 작업장의 라돈 농도는 국내 다중이용시설의 권고기준치(148 Bq/m3)의 최고 10배를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선진국은 근로자 법적 규정 마련
현재 지하철 5~8호선 터널 안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장시간 라돈에 노출될 수 있는 탓인지 상당수는 공포감을 호소하고 있다. 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을 도시철도공사 측에 촉구했고 보여주기식 일회성 측정이나 몇몇 특정한 곳에서의 측정이 아닌, 전 구간에 걸쳐 지속적인 측정을 통해 객관적인 자료의 구축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지하 공간은 라돈 등 유해물질이 발생하면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는 구조이며 환기시스템은 무용지물인 상태라며, 전 구간에 걸쳐 전문가들과 함께 지하철 공기의 질에 대한 엄밀한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라돈은 암석이나 지질층에 의해서만 판단할 것이 아니라 지하수나 환기상태 등도 고려해 평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더불어 국회 환노위 의원들은 노동부는 모든 지하시설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상대로 라돈 노출 실태를 조사하라고 요구했다.

 

 

실시간 파악에 10배 이상 저렴한 라돈센서 개발 => 라돈에프티랩이 개발한 라돈 센서 !!
라돈은 그 측정과 진단 방법이 다양하다. 고농도 노출 가능성이 있는 작업환경의 관리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실시간으로 라돈농도를 파악해 다양한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집, 토양에서 라돈을 측정하고 있다
이 있는 작업환경을 파악해, 라돈의 공간 중 농도뿐만 아니라 그 분포와 거동을 전문적으로 정밀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후 어떤 공간을 어느 기준을 가지고 저감시킬 것이며, 국소배기 또는 환기를 통해 라돈 농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확인, 라돈이 어떤 시간 간격을 가지고 저감되며, 혹시 다른 공간의 농도를 증가시키지 않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전문적 진단과 원인 파악 땐 저감대책 가능
생활환경 중의 라돈 문제는 국내에서도 1990년대부터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제는 작업환경의 문제로도 인식되고 있는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라돈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비록 라돈은 그 누구도 잘못하지 않은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암 발생 원인 물질이지만 어디서도 발생할 수 있고, 원인을 알면 저감 대책을 충분히 경제적으로 세울 수 있다.

20160719우리는 병에 걸리면 훌륭한 의사를 찾아가서 다양한 방법으로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치료 방법을 저렴하고 쉬운 것부터 선택하게 된다. 라돈으로 인한 공간 또한 원하지 않게 병에 걸린 것과 같으므로, 전문적으로 진단해 원인 파악을 하고, 이에 근거하여 저감 또는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병은 주변에 알려야 치료가 빠르다고 이야기한다. 라돈 농도가 높은 공간 또한 숨기려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알려서 치료해, 그 공간을 널리 알리고 공간의 가치를 높일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라돈으로부터 안전한 공간에 거주하거나 작업을 하는 모든 국민의 건강과 행복이 확보될 수 있을 것이다.

 

<기고문>생활-근로환경과 라돈

[출처 – 환경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