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고감도 라돈 측정!
23 3월 2016

생로병사의 비밀 방영 ‘폐암, 라돈의 위험성’

‘생radon_sensor (5)로병사의 비밀’ 573회에서는 ‘비흡연 폐암시대 오고 있나’ 라는 주제로 폐암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한 건강정보를 알려주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비흡연자들의 폐암 원인은 간접흡연, 주방매연, 미세먼지, 방사성 물질인 라돈 등 생활 속 환경으로 보고 있습니다. 토양에서 나온 라돈은 틈이나 바닥 갈라진 곳에서 나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전 세계 폐암 발생의 3~14%가 라돈에 의한 것이고 흡연에 이은 폐암 발병 주요 원인물질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라돈은 무색, 무미, 무취의 기체입니다.  라돈의 85~95%는 토양으로부터 건물바닥이나 벽의 갈라진 틈을 통해 들어옵니다. 이때 들어온 라돈은 실내 등 밀폐된 공간에 고농도로 축적되어 문제를 일으키는데 토양층을 통과해 올라온 라돈이 실외보다 압력이 낮은 건물 내부로 유입됩니다.

radon_sensor (14)

라돈은 자연방사성물질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어느 정도의 노출은 피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일정 기준 이상으로 노출될 경우 암이나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고, 때문에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는 체계적으로 라돈농도 관리기준을 마련하고 저감시설 도입하는 등 저감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radon_sensor (19)

라돈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환기입니다. 언제 환기를 해야하는지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알려주는 국산 제품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라돈에프티랩 저희가 최초입니다! 적극적인 환기를 통해 외부로 배출해야하고 환경부 관계자 또한 “정부는 실내 라돈관리 종합대책(2007~2012)을 수립해 추진해 오고 있다”며 “전문인력 양성 및 실태조사를 확대해 라돈지도를 작성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희 라돈에프티랩이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출처 : KBS  생로병사의 비밀

01 7월 2015

<근로 환경과 라돈> 조승연 교수 기고문

 주택 41%, 학교 27%서 100Bq 이상 라돈 검출

요즈음 다양한 생활환경에서 라돈(Rn)이 높게 검출되어 라돈 기체에 대해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환경부의 2010~2013년 전국 실내 라돈 조사를 분석해 보면 주택의 경우 조사대상 7885개 중 41%에 이르는 3224개 주택에서 100Bq 이상의 라돈농도가 검출됐으며, 또 학교의 경우에는 조사대상 661개교 중 27%에 이르는 177개교가 100Bq 이상의 라돈농도에 검출된 것으로 나왔다. 지질학적 또는 지역의 문제인줄만 알았던 라돈이 고층아파트에서도 높게 검출돼 라돈 기체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부쩍 높아지고 있다.

 

ecomedia_co_kr_20160719_144740

피폭 땐 폐암 위험성 과학적으로 증명
최근에는 지하 환경 근로자의 라돈에 의한 폐암 사망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서울도시철도공사 설비 직원과 역무원이 3년 전 폐암으로 사망해 유족들이 산재를 신청했으며, 근로복지공단 폐질환연구소가 역학 조사를 한 결과 ‘죽음의 가스’로 불리는 1급 발암물질, 라돈을 발병 원인으로 확정했다. 지하철 작업장의 라돈 농도는 국내 다중이용시설의 권고기준치(148 Bq/m3)의 최고 10배를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선진국은 근로자 법적 규정 마련
현재 지하철 5~8호선 터널 안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장시간 라돈에 노출될 수 있는 탓인지 상당수는 공포감을 호소하고 있다. 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을 도시철도공사 측에 촉구했고 보여주기식 일회성 측정이나 몇몇 특정한 곳에서의 측정이 아닌, 전 구간에 걸쳐 지속적인 측정을 통해 객관적인 자료의 구축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지하 공간은 라돈 등 유해물질이 발생하면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는 구조이며 환기시스템은 무용지물인 상태라며, 전 구간에 걸쳐 전문가들과 함께 지하철 공기의 질에 대한 엄밀한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라돈은 암석이나 지질층에 의해서만 판단할 것이 아니라 지하수나 환기상태 등도 고려해 평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더불어 국회 환노위 의원들은 노동부는 모든 지하시설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상대로 라돈 노출 실태를 조사하라고 요구했다.

 

 

실시간 파악에 10배 이상 저렴한 라돈센서 개발 => 라돈에프티랩이 개발한 라돈 센서 !!
라돈은 그 측정과 진단 방법이 다양하다. 고농도 노출 가능성이 있는 작업환경의 관리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실시간으로 라돈농도를 파악해 다양한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집, 토양에서 라돈을 측정하고 있다
이 있는 작업환경을 파악해, 라돈의 공간 중 농도뿐만 아니라 그 분포와 거동을 전문적으로 정밀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후 어떤 공간을 어느 기준을 가지고 저감시킬 것이며, 국소배기 또는 환기를 통해 라돈 농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확인, 라돈이 어떤 시간 간격을 가지고 저감되며, 혹시 다른 공간의 농도를 증가시키지 않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전문적 진단과 원인 파악 땐 저감대책 가능
생활환경 중의 라돈 문제는 국내에서도 1990년대부터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제는 작업환경의 문제로도 인식되고 있는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라돈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비록 라돈은 그 누구도 잘못하지 않은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암 발생 원인 물질이지만 어디서도 발생할 수 있고, 원인을 알면 저감 대책을 충분히 경제적으로 세울 수 있다.

20160719우리는 병에 걸리면 훌륭한 의사를 찾아가서 다양한 방법으로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치료 방법을 저렴하고 쉬운 것부터 선택하게 된다. 라돈으로 인한 공간 또한 원하지 않게 병에 걸린 것과 같으므로, 전문적으로 진단해 원인 파악을 하고, 이에 근거하여 저감 또는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병은 주변에 알려야 치료가 빠르다고 이야기한다. 라돈 농도가 높은 공간 또한 숨기려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알려서 치료해, 그 공간을 널리 알리고 공간의 가치를 높일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라돈으로부터 안전한 공간에 거주하거나 작업을 하는 모든 국민의 건강과 행복이 확보될 수 있을 것이다.

 

<기고문>생활-근로환경과 라돈

[출처 – 환경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