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아이알파 “환경부 성능인증 1등급 획득”
라돈아이알파는 기존 라돈아이를 업그레이드하여 높은 신뢰성 및 안정성으로 환경부 시행 간이측정기 성능인증시험에서 1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관련기사 :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76546?sid=004
라돈아이알파는 기존 라돈아이를 업그레이드하여 높은 신뢰성 및 안정성으로 환경부 시행 간이측정기 성능인증시험에서 1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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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프티랩의 제품 EcoQube (라돈아이큐브 미국향) 모델이 TIME지 “2021 혁신제품 100선”에 선정되었습니다.
TIME : https://time.com/collection/best-inventions-2021/6114389/ecosense-ecoqube/
20년 R&D 기업 ㈜에프티랩, 세계최초로 고속 고감도 라돈센서의 원천기술 개발과 라돈측정기 국산화 성공 및 라돈측정 기술의 세계적인 혁신에 기여하여 국민보건향상과 IoT 기술로 새로운 시장개척에 공헌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에프티랩은 실내공기질의 유해인자를 높은 성능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에이큐맨(AQman)’을 출시, 보급하고 있다. ‘에이큐맨’은 코로나 이전 최대 근심거리였던 미세먼지와 라돈은 물론 이산화탄소, TVOC, 온습도, 일산화탄소와 포름알데하이드까지 실내공기질 유해가스를 동시에 측정한다. 2018년 시범사업으로 인천시ㆍ김포시내 300곳에서 활용 중이며, 수원시 시범사업으로 어린이집에 설치해 IoT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다. 추가비용 없이 설치된 기관의 전체 제품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라돈과 미세먼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기술로, IoT 라돈 모니터링 장치인 ‘라돈아이큐브’ 제품과 함께 학교와 공공기관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에프티랩은 레이더 센서의 핵심기술 개발 성공으로 (주)피플멀티와 협력해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 기술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2020 K-방역 엑스포’에 피플멀티와 참가해 ‘COVID-19 언택트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선보였다. 병실, 자가격리, 선별진료소, 출입구 게이트, 매트리스 등의 코로나 검사와 치료 관련 다섯 개 제품이 소개됐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에프티랩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인증돼 기업 이미지 제고와 기업 홍보 효과를 누리게 됐다.
출처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6074
음이온을 방출하는 기능 물질을 마스크에 넣어 항균·항취 기능이 있다고 광고합니다.
명백한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 위반입니다.
라돈 사태 후 개정된 법은 이른바 ‘음이온’ 제품을 만들기 위한 원료 물질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몸에 좋다고 광고하는 것도 금지했기 때문입니다.
측정 결과 라돈의 한 종류인 토론만 1천700베크렐이 넘습니다.
실내 라돈 권고치가 148베크렐 이하임을 고려할 때 매우 높은 수치.
코로나바이러스 피하려다 라돈을 들이마시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전문가들은 호흡기에 직접 닿는 마스크인 만큼 더 위험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발생원이 결국은 코앞에 바로 있기 때문에 오염물질이 내부 기관지, 폐로 바로 들어가는 내부피폭이 발생하게 됩니다.
출처 : SBS뉴스 https://news.v.daum.net/v/20201102205410806
변재운(가운데) 국민일보 사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회의실에서 고재준(왼쪽) 에프티랩 대표, 박정규 라돈프로텍 대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3사는 취약계층의 주거공간에 대한 라돈 안전진단 및 모니터링 등 사회공헌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권현구 기자
출처 :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24270&code=11151700&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