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고감도 라돈 측정!
18 10월 2017

글로벌 소시스 컨슈머 전자전

라돈아이 & 라돈아이플러스 해외바이어와 전문가 사로잡았다.

아시아 최대의 IT전자제품 전시회인 ‘글로벌 소시스 컨슈머 전자 전시회’가 5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14일 폐막했다.

약 134만명의 액티브 바이어가 참가하고 3,700개 부스규모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글로벌 시장의 최근 트렌드 시장의 이슈제품들이 전시되어 전세계 바이어들에게 혁신적인 제품을 소개하는 장이 마련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마련된 3D융합기술지원센터 공동관에 참가한 8개 기업의 전시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수십만점의 제품중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100개 우수제품에게 수여하는 Analyst’s choice award에 무려 6개 참가기업(온스캔스(주), (주)3D코리아, ㈜제이제이기술, ㈜에프티랩, 아이디어링크(주), ㈜모픽)의 7개 제품이 선정되어 현지 전문가들도 대한민국의 3D융합제품의 혁신성과 제품역량에 큰 기대와 관심을 보였다.

글로벌소시스 전자전에 참가하고 있는 ㈜에이팀벤처스의 조성환 실장은 “어떤 전시회보다도 가시적인 실적과 예상되는 양질의 성과가 많이 발생된 의미있는 전시회”라며, “3D융합기술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어 가능한 결과이며, 이번 기회가 우리 회사의 해외시장 개척에 구름판이 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했다.

한편, 글로벌소시스 컨슈머 전자전은 내년 10월에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출처 :  Global News AVING – Aving News
http://m.aving.net/global-news-aving?a_num=1380954

05 10월 2017

가정에서도 손쉽게 ‘실시간 라돈측정’ 가능해졌다

 


세계 최초로 실시간 라돈측정기를 개발한 (주)에프티랩(대표이사 고재준)이 지난 22일 서울 롯데엑셀레이터 15층에서 라돈아이 개발자 및 학계,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라돈아이 플러스’ 신제품 출시회를 성공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승연 연세대(라돈안전센터장) 교수가 참석해 폐암 등 각종 암을 유발하는 라돈의 실태와 인체 유해성에 대해 설명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값싸고 휴대성이 편리하고 정확도가 높은 실시간 라돈 측정기 라돈아이 플러스를 개발한 고재준 대표는 “남들이 선망하는 대학교수 자리를 박차고 나와 남땜 인두기 하나 달랑 들고 창업해 고군분투한 지 17년이 됐다”면서 “후쿠시마 원전사태를 보면서 국민들을 위한 일을 해보자는 사명감으로 라돈아이를 개발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환경부 지정 1급 발암물질로 관리되고 있는 라돈은 무색, 무취, 무미의 방사능 기체이며, 그동안 실시간 측정이 매우 어려웠다.

특히, 환경부는 ‘실내공기질관리법’ 개정을 통해 2018년 1월1일부터 1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아파트)를 건축할 경우 폐암 등 발암유발물질인 라돈 측정과 결과 공개를 의무화함으로써 건설사의 라돈측정기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라돈측정 기술선도국인 미국의 계측기 회사들도 실시간 측정에 성공한 경우가 드물고, 라돈 계측기의 가격이 대당 1,00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장비로 일반인들의 사용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최근 간이 측정기가 등장했지만, 결과값을 표시해 주는데 하루 이상이 소요되고 있으며, 온도 습도 등 주변환경에 의한 오차율이 높은 편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에프티랩의 라돈측정 기술은 가격, 측정시간 등 기존의 문제점들을 해결함으로써 가정에서도 손쉽게 라돈 측정이 가능해졌다.

에프티랩 라돈측정기는 기존 반도체 센서 측정방식과 다른 이온화 챔버 측정방식이기 때문에 10분 이내에 결과값을 보여주며, 가격은 확 낮춘 반면 센서의 수명도 길고, 정확해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고재준 대표는 “라돈아이는 블루투스 적용에 이어 와이파이존까지 연동, 확대되면서 국내는 물론 전 세계 라돈 측정현황을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세계 최초로 실시간 ‘라돈 맵’을 만들었다”면서 “한국은 물론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총력을 집중하겠다”고 향후 경영 계획을 밝혔다.

미국의 경우 주택매매시 계약서에 라돈 측정결과서 첨부를 의무화 하는 등 라돈관리가 엄격하기 때문에 에프티랩의 라돈아이 플러스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회사측은 에프티랩 미국법인 설립 등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m.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80869

선병규 기자 redsun@ikld.kr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2 9월 2017

라돈아이플러스 신제품 출시 행사

2017.09.22  롯데엑셀러레이터에서 ‘라돈아이 플러스’ 신제품 출시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참가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라돈아이플러스는 2017년 11월 1일 출시예정입니다 !! 

03 7월 2017

‘HT코리아 챌린지’에 한국 스타트업 112곳 도전장!

[제8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 HT코리아, 심사결과 26일 발표
뽑힌 10곳, 4일 ALC 무대 올라… 우승팀에 기술 상업화 컨설팅
‘글로벌 HT 챌린지’ 진출권도

실명(失明)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안대(루티헬스), 양칫물을 빨아들이는 칫솔(블루레오), 스마트폰에서 원하는 제품을 사진으로 검색하는 비주얼 쇼핑 서비스(넥스트서치),

1급 발암물질인 라돈(Radon)의 보급형 측정기(에프티랩)…

신기술 상품 개발의 최전선에 있는 국내 112개 스타트업(창업기업)들이 세계적인 벤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HT코리아 챌린지’에 도전장을 냈다. 오는 7월 4일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에서 진행되는 이 대회는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스타트업 육성 기관 ‘헬로 투모로(Hello Tomorrow·HT)’가 한국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목표로 올해 처음 개최하는 것이다. 지난 10일 사전 심사 결과 112개 업체 중 45개가 1차로 선발됐다. 선발된 업체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업종은 헬스케어(12개)였고, 인공지능(10개), 에너지·신소재(7개), VR(가상현실)·로봇(7개) 순이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19/2017061900318.html

27 6월 2017

라돈으로부터 안전한 우리 집 만들기!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함께 추진하는 라돈 무료측정 및 저감컨설팅 서비스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출처=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

때문에 토양에 인접하여 라돈에 더욱 취약한 1층 이하((반)지하, 1층) 주택에 대하여 “라돈 무료측정 및 저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이 사업은 실내 라돈농도를 무료 측정해주고 가정에서 자발적으로 실내 라돈저감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맞춤형 라돈 저감 컨설팅을 제공해주는 서비스 사업이랍니다. 만약 우리 집이 라돈으로부터 안전한지 확인하고 싶다면, 한국환경공단에 요청해보세요~! 서비스 대상에 속하는 가정이시라면 이번 기회에 혜택을 받아보시면 더 좋겠죠? 궁금한 사항은 라돈콜센터(1899-9148)에 문의하세요~ 라돈으로부터 안전한 생활! 한국환경공단이 함께합니다~^^ 라돈 예방을 예방하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바로 환기를 자주 시키는 것입니다. 환기를 자주 시키지 않는 겨울철에는 특히 라돈이 고농도로 축적되기 쉽다고 하죠. 이 때 창문을 여는 것만으로도 평균 약 77% 저감할 수 있다고 해요. 단,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한 봄철에는 매일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고 환기하세요!

22 6월 2017

한국에도 흔한 라돈, 폐암은 물론 피부암 걸릴 위험↑

100Bq/㎥ 노출 당 30세 발암위험 50%↑ 젊을수록 위험 더 커

 

(서울=연합뉴스) 최병국 기자 = 우리나라에도 흔한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흡연 다음으로 큰 폐암의 위험 요인이라는 점은 이미 알려져 있다.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운영 과학뉴스 사이트 유레크얼러트 등에 따르면 스위스 연구팀은 이 라돈이 치명적인 피부암 종류인 악성 흑색종의 발병 위험을 매우 크게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스위스는 세계에서 3번째로 피부암 사망률이 높은 나라다. 고도가 높고 눈이 많은 데다 야외활동량이 상대적으로 많아 자외선 노출이 많은 데다 성인의 31%가 라돈 100베크렐에 노출될 정도로 라돈이 많아서일 것으로 추정돼 왔다.스위스 ‘열대 및 공중보건 연구소'(TPH)의 환경역학자인 마르틴 뢰슬리 교수팀은 라돈 및 자외선이 실제 악성 흑색종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520만명을 대상으로 한 스위스 국가 코호트 보건연구 데이터를 분석했다. 2000~2008년 20세 이상 피부암 사망자 2천989명, 이 가운데 악성 흑색종이 직접 사망원인으로 판정된 1천900여 명의 주거 지역과 가옥 특성, 4만5천여 차례에 걸친 스위스 전역 라돈 측정 데이터 등을 비교 검토했다.

그 결과 자외선 등 다른 요인들을 제거할 경우 나이 30세인 사람의 라돈 노출량이 입방미터당 100베크렐(Bq/㎥) 높아지면 악성 흑색종으로 사망할 위험이 평균 50%가량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라돈 기체의 알파 분자가 에어로졸(미세연무질) 형태로 피부에 달라붙어 발암효과를 일으키는 것으로 설명했다.
뢰슬리 교수는 “대규모 인원과 지역을 대상으로 장기 추적,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는 라돈에서 나오는 방사성 알파 분자들이 폐 조직 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침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똑같은 양의 라돈 노출에 따른 악성 흑색종 사망 위험 증가율이 45세의 경우 약 30%, 60세는 15%, 75세는 5%로 나이가 들수록 낮아졌다.

이에 대해 뢰슬리 교수는 나이가 들수록 전리방사능에 대한 민감도가 떨어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면서 일본 원폭 피해자들의 경우 같은 노출량일 경우 40세에 비해 10세 피해자의 암 발생률이 2배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소개했다.이번 연구결과는 ‘스위스에서 라돈과 자외선이 피부암 사망에 미치는 영향’ 제목으로 국제학술지 ‘환경보건전망’ 최신호에 발표됐다.

나이가 젊을수록 라돈 노출에 따른 악성 피부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더 크다.

 

◇ 한국, 세계 평균보다 라돈 농도 높아 = 라돈은 라듐이 자연에서 핵분열할 때 나오는 무색 무취의 기체 형태 방사성 물질이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환경청(EPA) 등이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으며 폐암 등의 주요 원인이다.
화강암, 변성암 지역 등에서 많이 방출된다. 라돈 노출도는 기본적으로는 해당 지역 지질 여건에 달려 있다. 라돈을 생성하는 건축자재를 사용하지 않고, 토양 발생 라돈이 침투하지 않도록 건물 바닥과 벽 등을 꼼꼼하게 시공해야 한다. 공기보다 훨씬 무거워 바닥에 깔리므로 지하실 등 지하공간과 1층 오염도가 높으며, 환기가 중요하다. 라돈 전문가인 연세대 환경공학부 조승연 교수는 한국은 화강암 등 지질적 특성 때문에 라돈 오염도가 세계평균치(39베크렐) 보다 높은 55 베크렐이며, 수치가 높아지는 겨울철 측정치로는 100베크렐이 나오기도 했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국내에서 라돈으로 추가 사망하는 폐암 환자를 최소 2천명 선으로 추정한 정부 산하기관 연구결과도 있다면서 그러나 국내의 라돈 관리 수준은 선진국에 비해 뒤떨어진다고 지적했다. 2012년 지하철 근로자의 폐암 사망과 관련 근로복지공단은 3년간이나 역학 조사 끝에 라돈이 사망원인임을 인정했다. 그때까지 지하철을 비롯한 지하공간 라돈 오염을 사실상 방치해오던 고용노동부는 부랴부랴 조치에 나섰다. 교육부도 학교 시설의 지하공간만 라돈 농도 측정을 의무화하다 올해부터는 1층도 측정토록 했다. 환경부는 2015년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해 2년 1회 측정토록 ‘권고’만 해왔으나 내년 1월부터는 대규모 공동주택의 입주 전 측정 및 공고를 의무화하는 쪽으로 확대했다. 그러나 뒤늦게 일부나마 제도적 개선책이 나왔으나 실제로 현장에선 예산 부족으로 측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수치가 높을 경우의 대책 등이 미흡한 실정이라고 조 교수는 지적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19/0200000000AKR20170619168900009.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