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차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일단 저농도에서는 라돈 농도 자체가 희박하고 라돈발생의 불확도 때문에 두 제품간 편차가 10% 넘는 부분이 간헐적으로 발생하더라도 오차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라돈가스 자체는 pico (10의 마이너스 10승으로 매우 작은단위) 단위로 매우 희박하여 측정이 어렵고, 라돈가스의 붕괴현상을 간접적으로 측정하기 때문에 저농도는 편차가 더 있을 수 있으며 이것을 측정불확도라고 합니다. 
수천만원대 측정기도 기존의 오차 외에 불확도 범위가 있습니다.
따라서 저농도(일반적으로 4pCil/l 이하)에서 일시적 또는 간헐적으로 위와 같은 편차가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제품에 이상이 있거나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짧게는 24시간 또는 48시간 이상 평균 측정값이 지속적으로 10% 이상 편차가 발생된다면 그때 제품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라돈붕괴를 측정하는 수천만원대의 측정기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측정불확도로 인한 장비간 편차는 언제나 발생하며, 수천만원대 고가의 계측기끼리도 10% 이상 오차율이 발생되는 일은 빈번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실내환경과 같은 저농도의 환경에서 위와 같은 편차가 발생되었다고 하더라도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으며 측정하는데 전혀 문제가 있지는 않습니다.




A : "pulse count" 란 한마디로 라돈이라는 방사능 물질이 붕괴할때 발생하는 신호를 pulse로 세는 것입니다.
그런데 count 수가 많다고 해서 라돈농도가 무조건 높다기 보다는, 단위 시간당 count 수를 기준으로(흔히 CPM : 1분당 카운트 수) 라돈농도로 환산합니다.
환산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CPM이 높으면 짧은시간에 많은 count가 있다는 것이므로 농도가 높다는 의미입니다.
라돈아이 디스플레이상 pulse count 표시는 (예 : C 1/5) "현재값/지난값"으로 되어있는데, "현재값/지난값"의 의미는 "현재 10분 동안의 count 값 (계속 누적됨) / 지난 10분간 누적 count 값 (고정되어 표시)" 입니다.
만약 1시에 측정이 시작되어 1시 10분에 업데이트 되었으면 1시 0~10분 동안의 count가 지난 count에 표시되고, 현재 count는 실시간 count로 11분~20분될때까지 현재count에 업데이트됩니다.
1시 20분이 되어 라돈값이 업데이트 되면 이 count(11~20분간의 count)는 지난 count로 가고 현재 count가 다시 시작되어 10분간 실시간으로 누적됩니다.
(일반적인 경우 라돈 농도만 알아도 사용에 문제가 없으며, count값을 통해 실시간 측정상황을 확인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정보입니다)
C 1/5의 의미는 "라돈아이가 지난 10분동안 5번의 라돈 붕괴를 감지했고, 이후 10분이 되는 동안 현재 시점에 1개의 라돈 붕괴를 감지하고 있다" 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