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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에프티랩의 고재준 대표가 개발하여 현장에 보급하고 있는 환경기술은 “실시간 라돈 측정 및 알람기”로서 해외에서도 해결하지 못한 고속 고감도 라돈측정을 저가격으로 측정가능한 라돈센서 기술을 개발함으로서 국산화는 물론 고성능 라돈계측의 보급이 가능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특허 2건, 신기술 1건, 형식승인 4건을 확보하였다.
이로서 2016년 8월부터 환경부의 라돈저감사업에 국산제품으로 180대의 라돈아이가 대중에게 보급되었으며, 12월말 40대를 추가로 보급하게 되었다.

2015년부터 한국환경공단과 성과공유제를 통해 “실시간 라돈농도 측정기”를 공동으로 개량개발, 환경부의 형식승인을 취득하고 라돈저감사업에 도입하는 등 라돈측정의 국산화 보급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12월 31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